설리나 정유미, 설현처럼 예쁘고 잘나가는 페미들은 페미의 얼굴로 삼고 자아의탁하지만 못생기고 뚱뚱한 페미들은 뒤에서 욕먹건 말건 남초에서 공식적으로 조롱당하고 성희롱당해도 관심 없음
강경화장관처럼 높은 지위에 있고 누가봐도 성공한 여자들은 롤모델 삼으면서 40, 50 고졸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된다는 기사에는 떼쓰면 다 해준다며 20대 대졸여성 배제하는 정책이라고 욕함
각종 장애인, 사회적약자, 저소득층 등에도 여자 있는데 그런사람들 좀만 케어하면 난리남
창녀 얘기까지 쓰면 댓글에 창녀는 여권 낮추는 존재들이라고 그얘기만 나올것같아서 안함
맘시들 200충이랑 결혼해서 여혐하고 유충낳고 산다며 여혐 재생산까지

이외에도 여시에서 ‘페미’의 주체는 잘 배우고 나와 크게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그러면서도 사회적으로 꿇릴 거 없는 사지육신 건강한 2030 미혼여성에 한정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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