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3기인 할아버지
수술을 해야하는데 항문을 들어내게될수있다는말을듣고 충격을 받음
고지방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직장암
자존심이 강한 할아버지
젊어서는 중동에서 건설노동자로 이후 30년동안은 택시로 가족을 먹여살린 할아버지
딸이 설득하러옴
절대 항문은 포기못한다는 할아버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선 할아버지
결국 수술을 결정함
원격조종으로 로봇수술하는 의사
괄약근쪽 조직을 때어내서 조직검사를 하기로함
항문은 살리는데 성공
배변주머니는 3개월만 차기로한 할아버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청 편하게 인터뷰하는 조병규.gif (0) | 2019.02.04 |
---|---|
얼음낚시로 잡은 붕어를 고양이에게 구워줬습니다 (0) | 2019.02.04 |
"가난하면 안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이잖아요" (0) | 2019.02.04 |
여자 싸움 (0) | 2019.02.04 |
햇빛에 비춰보는 상어 알. (0) |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