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롤리타에 나오는 문장과 기시감이 느껴지는 마이클 잭슨 인터뷰

인터뷰어: 개빈이 말하길 그 아이가 당신과 침실을 함께 쓴다던데요?

잭슨: 네

인터뷰어: 사람들이 왜 그것에 대해 걱정하는지 알겠나요?

잭슨: 왜냐면 그 사람들이 어리석으니까요 (헐...)

인터뷰어: 44세의 남성이 전혀 혈연관계가 없는 아이와 침실을 함께 쓴다는 게 정말로 적절한 일일까요?

잭슨: 아름다운 일인데요

인터뷰어: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닌가요?

잭슨: 왜 걱정을 하는데요? 누가 범죄자기라도 해요? 누가 잭 더 리퍼기라도 해요? 아이를 치유하려고 하는 남자일 뿐이에요

요즘 스타가 이런 식으로 인터뷰했으면 후폭풍이 어땠을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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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와 추잡한 관계를 가진 정신이상 성 범죄자가 아니다.

 강간을 한 자는 찰리 홈즈다.

나는 그 치유자다.

-LOLITA-

(강간범-the rapist-과 치유자-therapist-라는 말은 큰 차이가 없다.)  

소설 롤리타에서 첫 문장을 제외하고

유명한 문장으로 꼽히는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