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건선 있는데 형제들중에 킴만 유일하게 발병
25살때 첫 발병함 감기 걸렸을때 갑자기 배와 다리를 뒤덮음 금새 치료하고 없어진듯했음
30살에 재발병 특정 소재의 드레스입고 다리에 건선 생김 그뒤로 계속 달고 산다고







건선성 관절염이 온적도 있음
손이 너무 부어서 핸드폰이랑 칫솔도 못집을 정도였다고함
그래서 브라도 착용 못하고 옷도 다른 사람이 겨우 입혀줬는데 부츠신었더니 발목까지 아팠다고함




그래서 뼈 문제구나 하고 병원 갔더니 건선에 의한 관절염ㅇㅇ..


흉터 남은거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옅어짐



얼굴에도 올라온다고 함

연고같은거 바른듯


관절염이 발병하기 전에 이미
4개월에 걸쳐 피부과 의사한테 검수받으며 온갖 기초화장품을 바꾸고, 샐러리 주스(같은 디톡스 음료)를 하루에 2번 마시고,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고..
뭔 건선에 좋다는 크림도 발랐다고 함..


디톡스 스무디

빛 쪼이는 기계 집에 두고 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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