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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촬영 기법

배경은 멀어지고 인물은 가까워져 보이는데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함 ㅋㅋ

Track out, Zoom in 기법 
버티고 기법(Vertigo, 현기증 기법) 이라고도 부르는데

'줌을 늘리면서 동시에 카메라를 전진시켜 배경이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내는 시각효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현기증>에서 처음 사용한 기법






보는 것처럼 이동차에 카메라를 싣고 뒤로 쭉 미는 동시에 줌인을 하면


이렇게! 멋있는 장면이 나오게 됨

볼 때마다 신기함 T.T



얼음을 자주 먹는 습관


미국 레이놀즈 박사의 얼음 중독과 철분 결핍에 관한 연구 중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의 88%가 얼음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냄

빈혈이 있는 환자의 경우 유난히 얼음을 씹어먹는 것을 즐기는데, 이 빈혈 환자들이 빈혈치료를 완료하고 나면 얼음에 대한 중독 증상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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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cktoherroots.com/2016/03/07/8-classic-overnight-oats-recipes-you-should-try/

으깬 귀리를 밤새 뿔려서 다음날 아침 푸딩같은 느낌의 오트밀 죽을 먹는 방법. 불로 조리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한다.

7일~10일간 그냥 냉장고에 넣어도되므로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준비해놓아도 된다고한다.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주면된다.


2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상하이 푸퉈(普陀)구 타오푸즈촹청(桃浦智創城) 중앙공원에 설치될 3D 프린터 다리〈사진〉가 올해 안에 개통될 예정이다. 길이 15.2m, 폭 3.8m, 높이 1.2m로 S자형인 이 다리는 상하이건공지시 그룹의 3D 프린팅 로봇시스템이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ASA와 유리섬유를 섞은 재료를 한 번에 4㎜씩 한 겹 한 겹 쌓아올려 만들었다. 한 겹을 쌓는 데 8시간씩, 다리 전체를 완성하는 데 총 35일이 걸렸다.

재질 자체는 내구성과 충격 저항성, 탄성이 높고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거나 눈비를 맞아도 견딜 수 있다. 문제는 먼저 프린트한 층과 그 위에 쌓는 층 간에 온도 차가 생기면 틈이나 휨이 생겨 결합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제작진은 프린팅을 하기 전마다 다리와 재료를 예열하고, 프린팅이 끝난 뒤에는 다시 보온하는 까다로운 공정을 거쳤다. 작업장 온도도 높게 유지했다. 또 처음엔 손바닥 크기만 한 다리를 만들었고 그다음에 1m짜리 다리를, 다시 5m짜리를 만드는 식으로 차츰차츰 스케일을 키우고 프린팅 기술을 쌓은 뒤 이번 다리를 만들었다.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은 철근 한 줄, 시멘트 한 줌 안 들어간 다리가 얼마나 튼튼하냐는 것. 제작사 측은 "안전성 시험에서 1㎡당 250㎏의 하중에도 끄떡없었다"며 "㎡당 성인 4명이 한꺼번에 올라서도 문제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예상 내구 수명은 3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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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현재 담배에 쓰이는 경고그림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나(2016년 12월 23일 시행), 기존 그림과 익숙함과 내성이 생겨 경고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새로운 그림과 문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기존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을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에 경고효과를 극대화했고 ▲​궐련류 담배의 경고그림 중 효과가 낮게 평가된 주제 '피부노화'를 삭제하고 '치아변색'을 추가했고 ▲​전자담배 경고그림 수위를 강화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니코틴 중독 유발 가능성(액상형 전자댐배) 및 암 발생 가능성(궐련형 전자담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그림으로 변경했고 ▲​경고문구는 관련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 증가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고 흡연의 손실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핵심 내용을 구성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22410185371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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